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리조트 금호석화그룹 인수 첫해 흑자전환, 김성일 "다시 도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2-21 11:1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리조트가 2021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에 인수된 첫 해 성과를 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1년 금호리조트가 개별기준 매출 700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금호리조트 금호석화그룹 인수 첫해 흑자전환, 김성일 "다시 도약"
▲ 금호제주리조트 전경. <금호석유화학>

2020년보다 매출은 2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계열 편입 이전인 2021년 1분기 적자 실적까지 포함됐다는 것을 고려하면 9개월 만에 우수한 수익성을 낸 것이다”며 “인수 즉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황을 진단하고 최적화한 투자를 단행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금호리조트는 흑자전환에 발맞춰 지속적 성장을 위해 조직개편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최근 시설관리팀과 마케팅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설악·화순리조트 객실 리뉴얼에 이어 올해는 통영·제주·설악리조트 객실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골프장 아시아나CC의 여러 시설관리 장비를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는 “2022년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금호리조트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영진부터 책임감을 갖고 임직원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1년 4월1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금호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