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맛 인기로 4월 최대 매출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03 18:1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의 ‘초코파이’가 자매제품 인기에 힘입어 단일제품으로 월 최대 매출을 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4월 한달 동안 매출 150억 원을 내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 매출 67%가 증가한 것으로 낱개로 따지면 초코파이 5천만 개가 팔린 것이다.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맛 인기로 4월 최대 매출  
▲ 이경재 오리온 사장.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3월에 초코파이의 자매제품으로 '초코파이바나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품업계에 바나나맛 열풍을 일으키면서 4월에 낱개 기준으로 2천만 개가 팔렸다.

오리온은 부족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이례적으로 제품 출시 한달 만에 생산라인을 늘리고 24시간 생산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초코파이바나나를 납품해달라는 거래처 요청이 밀려들고 있다”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은 초코파이 오리지널 출시 이후 4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초코파이바나나가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초코파이 오리지널은 4월 판매량이 바나나맛 출시 전인 2월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제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과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