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공동주택 1080세대 건립, "공공성 도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2-18 11:2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1080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154-30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공동주택 1080세대 건립, "공공성 도모"
▲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들어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일대 아파트 조감도. <서울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2만97867㎡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에 108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이 가운데 294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건립된다.

이 지역은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해당하며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청년 창업지원 등을 위한 공공업무시설을 상도역과 연계배치해 공공시설 사이 연계성 및 공공성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상도로34길 주변에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및 키움센터 등도 짓기로 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상도역 역세권 주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복리 증진과 동시에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