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한토지신탁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최대, "우량 사업장 선별수주"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17 18:0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토지신탁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뒀다.

대한토지신탁은 2021년 매출 1080억 원, 영업이익 695억 원, 순이익 522억 원을 거둬 2020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67.4%, 순이익은 68.9% 각각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최대, "우량 사업장 선별수주"
▲ 대한토지신탁 로고.

같은 기간 신규 수주는 1183억 원으로 47.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

2021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51.8%로 지난해보다 34.7%포인트 낮아졌다. 1년 이하 유동성비율은 같은 기간 120.8%에서 249.0%로 2배 이상 올랐다.

금융회사의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1124.7%로 지난해에 이어 110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연초부터 진천과 가평, 아산, 연천 등지에서 진행한 분양이 잇달아 완판되는 등 사업성이 높은 우량 사업장을 선별해 수주하고 미분양 물량은 집중적으로 해소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