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1.2% 인하, 손해율 개선 효과 반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6 15:5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개인별 자동차보험료를 내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축소로 사고가 감소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삼성화재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1.2% 인하, 손해율 개선 효과 반영
▲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는 전산시스템 등 준비를 거쳐 4월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해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누적 적자, 정비요금 등 보험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보험료 조정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대다수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로 인한 손해율 개선 부분을 보험료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일정에 따라 인하된 보험료의 작용 시점이 변동될 수도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손해율에 연동하는 합리적 자동차보험료 조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