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작년 순이익 2조2900억,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6 14:0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 2조2919억 원을 내며 지주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조2919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보다 32% 증가했다.
 
NH농협금융 작년 순이익 2조2900억,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
▲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법에 따라 농업·농촌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낸 농업지원사업비 4460억 원을 더하면 순이익은 2조6034억 원에 이른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의 균형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지주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은 8조5112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1조73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주요 경영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은 0.56%, 자기자본이익률(ROE)는 9.89%로 나타났다.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36%, 대손충당금적립률 188.23%를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5556억 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어났다.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은 93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5% 증가했다. 

이 외에도 NH농협생명 순이익 1657억 원, NH농협손해보험 순이익 861억 원, NH농협캐피탈 순이익 960억 원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