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캐피탈, 그랜저와 쏘나타 신차교환 렌트 프로그램 출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5-03 14: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이 1년마다 기존 차량을 신차로 바꿔 탈 수 있는 렌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현대캐피탈은 장기렌트한 새 차를 1년 뒤 같은 급의 신차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그랜저와 쏘나타 신차교환 렌트 프로그램 출시  
▲ 현대차 그랜저HG.
스마트 익스체인지 장기렌트 프로그램은 그랜저와 쏘나타 차종의 36개월 렌트에 한해 적용된다.

현대캐피탈은 “기존에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지만 신차교환을 위한 요구조건이 까다로웠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객이 그랜저HG차량을 신차로 렌트한 경우 1년 뒤 기존 차량가격의 4.5%만 내면 같은 급의 신차로 갈아 탈 수 있다. 쏘나타 차종(하이브리드 및 PHEV 모델 제외)은 차상위급 신차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단 차량교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동안 타던 차량의 내외관 손상에 대한 수리를 마치고 반납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그랜저를 구매하면 1년 뒤 새 그랜저로 바꿀 때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