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뉴지랩파마 자회사 당뇨치료제 복합신약 준비, 내년 9월 시판 목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15 10:4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지랩파마가 자회사 뉴지랩테라퓨틱스를 통해 주요 당뇨치료제 성분을 복합한 신약을 준비한다.

뉴지랩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치료제 NGL-101에 대한 임상1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뉴지랩파마 자회사 당뇨치료제 복합신약 준비, 내년 9월 시판 목표
▲ 뉴지랩파마 로고.

NGL-101은 최근 당뇨치료제시장을 주도하는 성분 다파글리플로진과 시타글립틴을 알약 하나로 합친 복합제다.

디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시장 1위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FORXIGA)와 동일한 성분이다. 시타글립틴은 DPP-4 억제제시장 1위인 미국 MSD의 자누비아(JANUVIA)와 같은 성분이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저해해 혈당을 낮춘다. DPP-4 억제제는 인슐린 분비 및 작용시간을 늘려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뉴지랩테라퓨틱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다수의 당뇨 환자들에게 포시가와 자누비아가 병용 처방되고 있다. 

뉴지랩테라퓨틱스는 NGL-101의 구성 성분에 관한 임상 근거가 이미 있는 만큼 이번 임상1상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GL-101의 시판허가가 완료되면 자누비아의 특허가 만료되는 내년 9월에 맞춰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회사 아리제약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모회사 뉴지랩파마가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