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올해 목표 안정과 혁신에 방점, "시장 불안요인 선제 대응"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4 18:2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경제 위험요인을 조기에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4일 2022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금융감독 목표를 ‘금융안정, 금융혁신, 금융소비자보호의 빈틈없는 달성’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금감원 올해 목표 안정과 혁신에 방점, "시장 불안요인 선제 대응"
▲ 금융감독원 로고.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확산,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및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에 따라 다양한 리스크 요인을 마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시장 불안요인을 조기에 진단하고 취약부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융감독원은 △사전·사후 금융감독의 조화 △금융의 미래 준비 지원 및 실물경제 지원 기능 강화 △국민이 체감하는 소비자 보호 △금융시스템의 잠재위험요인에 관한 촘촘한 대비 등을 4대 핵심전략으로 하는 업무계획을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금융지원에 관한 연착륙을 유도하는 시스템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