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핑거, 파트론, NE능률, 이오플로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2-14 16:3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핑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7억8700만 원, 영업이익 76억3400만 원, 순이익 11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58.6%, 영업이익은 131.6%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68.1% 줄었다.
 
[실적발표] 핑거, 파트론, NE능률, 이오플로우
▲ 핑거 로고.

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26억5800만 원, 영업이익 787억800만 원 순이익 816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87.7%, 순이익은 297.2% 각각 증가했다.

NE능률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78억2400만 원, 영업이익 51억3300만 원 순이익 40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02.3%, 순이익은 318.5% 각각 늘어났다. 

이오플로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억9300만 원, 영업손실 268억9100만 원, 순이익 294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101.5%, 영업손실은 109.1%, 순손실은 49.8%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저축은행 CEO 소집해 부동산PF 정리 압박, 현장점검도 검토
최태원 노소영 이혼소송 '2심 선고 뒤 판결문 수정' 관련 대법원 심리한다
해외 성과가 가른 게임사 3분기 실적, 3N에서 NK 양강구도 굳어진다
월가도 한국 반도체 대장주 교체론,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SK하이닉스 사고
구글 아마존 MS 소형원전 확보 경쟁, 기술적 한계와 핵폐기물 문제는 '약점'
올겨울 해외여행 동장군 피해 어디로, 다 가는 곳 식상하다면 여기로
수익성 악화 JYP엔터 다음 보이그룹 절실, 박진영 세대교체 부담 커져
‘김건희 국감’ 속 정책질의 돋보였다, 국힘 이상휘 김희정 민주당 김남근 강유정
아이에스동서 2차전지 재활용사업 지속 강화, 권민석 전기차 캐즘 다음 본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전기료 인상' 충격, 내년 비용 부담 수천억대 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