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그룹, 중국 텐센트의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 확대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5-02 19:2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이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와 손잡고 위챗페이 서비스를 확대한다.

위챗페이는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을 활용한 결제시스템으로 2013년 첫선을 보였다.

  신세계그룹, 중국 텐센트의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 확대  
▲ 신세계 백화점 매장에서 고객이 위챗페이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벅스에 이어 앞으로도 중국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이마트, 위드미 등에도 위챗페이 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5월1일부터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벅스 매장(명동, 인천공항, 제주 지역 내 매장)에서 위챗페이를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승환 신세계그룹 상무는 “위챗페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그룹만의 노하우를 앞세워 결제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2월에 위챗페이를 신세계백화점 3곳(본점·강남점·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세계는 신용카드는 물론 은행 계좌 연동, 직불 결제 등 위챗페이에서 다양한 결제방식을 지원한다.

위챗페이는 환전된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 바코드 스캔을 통해 바로 결제가 가능하고 수수료 부담도 낮아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여행 시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