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큐리언트, 코로나19 치료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상2상 자진 중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11 17:5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큐리언트가 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한 임상을 중단했다.

큐리언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텔라세벡(Telacebec)의 임상2상을 자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큐리언트, 코로나19 치료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상2상 자진 중단
▲ 큐리언트 로고.

텔라세벡은 당초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로 개발됐다. 큐리언트는 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앞서 2020년 11월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에서 임상을 승인받았다. 

현지 병원 2곳을 통해 환자 약 70명을 모아 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정됐었다.

큐리언트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중증환자의 수가 크게 줄어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이 어려워져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며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은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할 때 경제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