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에스티, 1분기 수출기록 경신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5-02 17:5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쏘시오그룹의 상장 자회사인 동아에스티가 1분기 수출기록을 새로 썼다.

동아에스티는 1분기 매출 1469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5.3% 증가했다.

1분기 매출증가는 자양강장음료인 박카스와 인성장호르몬인 그로트로핀의 해외실적이 이끌었다.

  동아에스티, 1분기 수출기록 경신  
▲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
1분기에 박카스는 208억 원어치를 해외 수출했고 그로트로핀도 113억 원어치가 해외로 나갔다.

1분기 동아에스티의 해외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42.5%나 급증했다. 올해 1분기 동아에스티가 낸 해외매출액은 447억 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 미얀마와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와 북중미 과테말라에서 박카스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5%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국내에서 위염 치료제인 스티렌과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의 약가가 내려 판매량이 줄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연구개발(R&D) 비용을 지난해 1분기보다 20% 늘린 것도 1분기 흑자규모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스티렌의 개량신약이 '스티렌2X정'과 당뇨병 치료제인 '슈가논' 등 새로 출시한 전문의약품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에서 신약 기술수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사업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