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지분 2.2% 추가매각, 회수율 98.5%로 높아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2-11 12: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금보험공사가 2392억 원 규모의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주식개장 전 우리금융지주 지분 2.2%(1만5860천 주)를 매각해 공적자금 2392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지분 2.2% 추가매각, 회수율 98.5%로 높아져
▲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거래는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방식(블록세일)으로 진행됐다.

이번 매각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위원회의 의결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우리금융지주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 달성 이후 예금보험공사 보유한 잔여지분 5.8%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 회수율은 96.6%에서 98.5%로 1.9%포인트 상승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남은 지분 3.6%도 차질없이 매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