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회장에 형남순 선임, 현 대표이사 사장 김유상 유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2-11 10:2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경영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달 4일 형남순 성정 회장을 이스타항공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스타항공 회장에 형남순 선임, 현 대표이사 사장 김유상 유임
▲ 형남순 성정 회장 겸 이스타항공 회장.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유상 사장은 유임됐다. 

김 사장은 이스타항공의 미래전략실장, 경영본부장, 경영총괄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인수 협상과 회생절차를 이끌었다. 

경영총괄 부사장과 영업총괄 부사장은 새로 선임됐다. 

경영총괄 부사장은 인수기획단장이자 형 회장의 사위인 최성아 부사장이 맡는다.

최 부사장은 변호사로 법무법인 내일과 창업진흥원에서 업무를 담당했고 지난해 7월 인수기획단장으로 이스타항공에 합류해 인수 협상을 이끌었다.

영업총괄 부사장에는 대한항공 출신 문종배 부사장이 선임됐다.

문 부사장은 2018년 이스타항공에 영입됐지만 경영난으로 회사를 떠났다가 이번에 재합류했다.

재무본부장은 인수기획단 출신 안성용 상무가 맡는다.

이스타항공은 3실, 7본부, 28팀, 2파트, 5지점을 뼈대로 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획실, 종합통제실, 안전보안실 등 3개 실과 관리, 재무, 영업, 운송, 운항, 객실, 정비 등 7개 본부로 구성됐다.

기업회생 태스크포스(TF)는 해체하고 국내선 운항을 위해 김포, 제주, 청주 등에 지점을 신설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경영진 선임 등 재운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빠른 정상화로 항공시장 리오프닝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