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콘텐츠 제작 사상 최대규모"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2-11 09:1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사상 최대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콘텐츠 제작 사상 최대규모"
▲ 김제현 경영부문 대표이사(왼쪽)와 김영규 콘텐츠부문 대표이사.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0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7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32편의 콘텐츠를 공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이 가운데 7편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에 제공되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도 넷플릭스를 비롯해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으로 다양해질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개별 작품의 수익성 또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헐리우드 드라마 등 해외 현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는 등 사업 확장도 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동력도 풍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최대 K-콘텐츠 제작사로서 ‘스위트홈’, ‘빈센조’, ‘갯마을차차차’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글로벌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콘텐츠 판매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79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73%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