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테크윈, 빅딜 여파 벗어나 1분기 실적 호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5-02 16:4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이 빅딜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내놓았다.

한화테크윈은 2일 1분기에 매출 642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1%, 영업이익은 208.03% 증가했다.

  한화테크윈, 빅딜 여파 벗어나 1분기 실적 호조  
▲ 김철교 한화테크윈 사장과 신현우 한화테크윈 부사장.
한화테크윈은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 147억 원을 봤는데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환율과 구조조정 효과 등이 실적개선의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매각한 대금이 영업외손익에 반영돼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한화테크윈은 1분기에 세전이익 2527억 원, 당기순이익 196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6.79%, 975.61% 증가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은 최대주주 변경의 영향이 마무리됐고 방산 및 파워사업과 신사업 투자로 점진적인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테크윈 주가는 이날 직전 거래일보다 4.32% 오른 4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1%가량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으나 실적호조 소식에 반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