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COM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6억713만 원, 영업손실 3418만 원, 순이익 20억987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98%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삼화전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0억9850만 원, 영업이익 218억2250만 원, 순이익 154억657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273.7%, 순이익은 167.7% 각각 증가했다.
이수앱지스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0억1848만 원, 영업손실 89억8023만 원, 순이익 8억299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4% 늘고 영업손실은 42억749만 원 줄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아미노로직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8억4896만 원, 영업이익 41억389만 원, 순이익 53억598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4%, 영업이익은 65.7%, 순이익은 150.4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