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주맥주 무학 주가 장중 뛰어, 주류가격 인상 전망에 관련주 강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2-10 15:0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맥주, 무학 등 주류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주류기업들이 주류가격을 인상하거나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져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맥주 무학 주가 장중 뛰어, 주류가격 인상 전망에 관련주 강세
▲ 제주맥주 로고.

10일 오후 2시10분 기준 제주맥주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29.96%(725원) 급등한 314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제주맥주는 수제맥주업체로 이번달부터 제주위트에일 등 6종의 공급가를 10% 인상했다.

수입맥주들도 가격을 올리고 있다. 칭따오의 수입과 판매를 맡은 비어케이는 16일부터 세전 기준으로 가격을 7~12%가량 인상하고 흑맥주로 유명한 '기네스'도 이번달부터 공급가격을 150~200원가량 올렸다.

소주의 원재료인 주정과 병뚜껑 등의 가격이 올라 소주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주가도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정제조업체 풍국주정 주가는 전날보다 14.55%(2350원) 급등한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 경남, 울산을 대표하는 주류제조 및 판매 기업인 무학 주가는 전날보다 27.95%(2490원) 뛴 1만1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하이트진로(1.32%), 국순당(1.70%), 롯데칠성(0.30%)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