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 인프라법안 통과로 실적 향상 기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2-10 08:4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후판(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 매입가격이 하반기부터 안정화 되고 미국 인프라 법안통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 인프라법안 통과로 실적 향상 기대"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두산밥캣 목표주가 5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9일 두산밥캣 주가는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후판 원가 상승에도 영업이익률은 안정적일 것이다”며 “미국 인프라법안 통과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후판 매입가가 2022년 상반기 크게 상승한 뒤 하반기부터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밥캣은 원가 상승에 대비해 1월부터 판매가격을 약 10% 인상했다.

이에 따라 후판 매입가 상승에도 안정적 영업이익률이 예상되고 하반기 후판 가격과 물류비 하락시 추가 마진 확대도 가능하다.

황 연구원은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1차 인프라 법안이 미국에서 2021년 11월 통과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 100만 호 건설이 포함된 1조7500억 달러 규모의 2차 인프라 법안까지 통과된다면 더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밥캣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769억 원, 영업이익 671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5.1%, 영업이익은 12.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