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초반 하락, 지난해 호실적에도 주가 지지부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2-09 11:3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55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2.95%(1만6천 원) 빠진 52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초반 하락, 지난해 호실적에도 주가 지지부진
▲ LG에너지솔루션 로고.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냈다고 밝혔음에도 주가는 반등에 실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8519억 원, 영업이익 7685억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2.0%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냈지만 주가는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가파른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실적발표와 함께 올해 실적 목표치도 공개했는데 올해 매출 목표를 19조2천억 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폭은 8%에 불과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