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재개로 공급부족 우려 완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2-08 08:4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7%(0.99달러) 내린 배럴당 91.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재개로 공급부족 우려 완화
▲ 7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0.62%(0.58달러) 하락한 배럴당 92.6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재개를 앞두고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대이란 제재가 완화하면 글로벌 시장에 이란산 원유 공급이 증가할 수 있다.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핵합의(JCPOA)’ 복원을 위한 9차 협상이 다시 열린다고 알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두 정상은 비공개 회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