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수젠텍 주가 장중 뛰어, 신속항원진단키트 판매 식약처 승인 받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2-07 12: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젠텍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수젠텍의 신속항원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Ag self'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를 승인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젠텍 주가 장중 뛰어, 신속항원진단키트 판매 식약처 승인 받아
▲ 수젠텍 로고.

7일 오후 12시14분 기준 수젠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38%(3400원) 오른 2만1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식약처는 4일 수젠텍과 젠바디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기존의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래피젠 제품을 포함해 모두 5개사 5종의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이들이 자가검사키트 허가 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환자의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는 확률이며 특이도는 질병이 없는 사람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확률이다.

수젠텍은 약국, 편의점, 교육기관, 기업체 등 오프라인 시장과 온라인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업체들과 판매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대유행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했다.

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60대 이상 고위험군에게 집중되며 이외 대상자는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신속항원검사(RAT)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최근 자가진단키트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선별검사소를 비롯해 시중의 약국,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는 품절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