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공동주택 단지에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 시범 적용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2-07 11:4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공동주택 단지에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 시범 적용
▲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왼쪽)과 이훈 에바 대표가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 시범단지 사업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공동주택 단지에 적용하는 시범 사업을 벌인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바는 기존 충전기 1대 전력량에 충전기를 최대 5대 연결해 전기 설비 증설 없이 전기차 충전 효율을 최대 5배 확대할 수 있는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 단지에 에바의 스마트 전기차 충전 장치를 설치하고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또한 롯데건설은 에바와 전기차 충전기술을 공동개발해 앞으로 기술사업에도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롯데건설은 2021년 9월 제1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을 통해 에바의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발굴한 뒤 공동주택 단지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적정성 검토와 플랫폼 구축을 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과 기술개발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스마트 건설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