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미국에서 프리미엄 빌트인가전시장 공략 확대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5-01 11:2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세계 최대 프리미엄 가전시장인 미국에서 빌트인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가 디자인에 참여한 프리미엄 빌트인가전인 'LG스튜디오‘ 신제품을 미국에 추가로 내놨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미국에서 프리미엄 빌트인가전시장 공략 확대  
▲ LG전자의 'LG스튜디오'를 설치한 주방.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은 “고객이 인정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LG전자의 빌트인가전 브랜드를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스튜디오 신제품은 스테인리스와 유리 소재, LED 조명 등을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와 오븐레인지, 가스 쿡탑 등이다.

LG전자는 2013년 LG스튜디오를 미국에 처음 선보인 뒤 지난해 유통채널을 600여 개까지 늘렸다. 미국에서 빌트인가전 매출은 지난해 2014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미국에 내놓는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냉장고와 오븐부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주방가전 풀패키지다. 가격은 LG전자가 미국에서 판매한 생활가전 제품의 역대 최고가인 2만 달러를 넘는다.

LG전자는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고객체험 행사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