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희석 "SM면세점, 하나투어와 연계해 하루 매출 10억"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29 19:3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희석 "SM면세점, 하나투어와 연계해 하루 매출 10억"  
▲ 권희석 SM면세점 대표가 29일 서울 종로구 SM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하나투어 계열의 SM면세점 서울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권희석 SM면세점 대표는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SM면세점 서울점 그랜드오픈 행사에서 “하나투어의 여행 인프라를 통해 한류상품을 세계에 소개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사동을 글로벌 문화관광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SM면세점은 2월에 임시로 문을 연 뒤 지금까지 관광객 3천~4천명이 방문했고 현재 매일 매출 1억 원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연매출 3500억 원, 하루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SM면세점 서울점은 임시개장으로 일부매장만 운영해 왔는데 이번 정식개장으로 7개 층에 걸친 1만㎡ 규모에 570여 개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다.

설화수, 후, 정관장 등 국내 상품과 조말론, 디올, 맥, 마크제이콥스, 에스티로더 등 인기 수입 브랜드가 SM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했다.

권 대표는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허용에 대해 “신규면세점들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에는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과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홍용술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