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이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0억1800만 원, 영업손실 101억6500만 원, 순손실 101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9%, 영업손실은 54.7%, 순손실은 57.9% 증가했다.
알톤스포츠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9억9100만 원, 영업이익 48억1100만 원, 순이익 48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이 11.3% 늘었다.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13.3% 줄었다.
테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1억9400만 원, 영업이익 621억8400만 원, 순이익 739억8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2.5%, 영업이익은 96.3%, 순이익은 146.5% 증가했다.
코세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1억8천만 원, 영업이익 132억9500만 원, 순이익 109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39.3%, 순이익은 72.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