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5거래일 만에 하락, 페이스북 폭락 영향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2-04 08: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전환했다.

메타플랫폼(옛 이름 페이스북) 주가가 폭락한 여파로 해석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 5거래일 만에 하락, 페이스북 폭락 영향
▲ 뉴욕 증권거래소.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8.17포인트(1.45%) 내린 3만5111.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1.94포인트(2.44%) 밀린 4477.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8.73포인트(3.74%) 하락한 1만3878.82에 장을 끝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이션 상방위험 강조, 영국중앙은행(BOE)의 금리인상 단행 등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긴축 경계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메타플랫폼 주가폭락에 따라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고 바라봤다.

이날 메타플랫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루 동안 26.4% 내렸다. 2012년 상장 이후 10년 만에 사상 최대 하락폭이다.

이에 더해 앞으로 매출 증가율 역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성장주 전반을 향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장 마감 이후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17%), 스냅(55%), 핀터레스트(28%) 등 주가는 시간외 급등세를 보이면서 실적에 따라 주가 향방이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