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넷마블 주가 장중 급락, 2대주주 보유지분 대량 매각 계획 전해져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03 11:0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넷마블의 2대주주인 CJENM이 보유하고 있는 넷마블 지분 절반을 2월 안에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는 언론보도에 영향을 받았다.
 
넷마블 주가 장중 급락, 2대주주 보유지분 대량 매각 계획 전해져
▲ 넷마블 로고.

3일 오전 11시5분 기준 넷마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76%(8500원) 급락한 10만1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2일 전자신문은 CJENM이 들고 있는 넷마블 주식 1872만 주(넷마블 전체 주식의 21.78%) 가운데 절반가량을 2월 중 매도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매각 방식은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식을 따른다.

CJENM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입하는 데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CJENM은 넷마블 지분을 줄이면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