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오토에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차량 소프트웨어부문 고성장 예상"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2-03 08: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 위상이 강화되고 2022년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오토에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차량 소프트웨어부문 고성장 예상"
▲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를 14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월28일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13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김 연구원은 “계열사 합병으로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모빌리티 역량이 강화되고 있으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서비스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부문의 고성장이 현대오토에버의 2022년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인력 충원이 지속되면서 당장의 수익성 개선은 어렵다”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차량 소프트웨어부문의 고성장으로 2022년 현대오토에버의 영업이익은 2021년보다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현대오토에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440억 원, 영업이익 129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34.7% 늘어나는 것이다.

다만 현대오토에버의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분석됐다. 합병과 인력증가에 따른 판매관리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45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을 냈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4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 줄었다. 2021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2.6%로 2020년 4분기보다 3.3%포인트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심세라
디지털 전환(DT)과 ESG 융합에 따른 경영혁신과 탄소중립 실현방안 세미나 안내입니다.
-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기반의 ESG 경영 전략과 탄소중립 추진방안
주최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 일시 : 2022년 2월 18일 , 장소 : 전경련회관 / 온라인 생중계
www.kecft.or.kr/shop/item20.php?it_id=1641449462
   (2022-02-03 09: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