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신규사업 투자 확대로 1분기 영업이익 후퇴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4-29 17:2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동제약이 투자확대와 마케팅비용의 증가 때문에 1분기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일동제약은 1분기에 매출 1230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7.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 줄었다.

  일동제약, 신규사업 투자 확대로 1분기 영업이익 후퇴  
▲ 윤옹섭 일동제약 사장.
1분기 영업이익률은 7%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주력 제품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비만치료제인 ‘벨빅’과 ‘지큐랩’ 등의 의약품 판매가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약 연구개발(R&D)과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에 들어간 투자가 늘었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비용을 많이 써 영업이익은 줄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1분기 영업비용 증가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투자다”며 “일동제약은 매출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 역시 분기 평균 영업이익인 52억6천만 원을 웃돌고 있어 경영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판매강화에 주력하면서 8월1일로 예정된 지주사 전환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일동제약은 최근 한국거래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일동제약은 6월24일에 지주사 전환 안건을 승인하기 위한 임시주총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