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에너지 창사 60돌, 조경목 "최고의 친지구 ESG 기업 되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02 11:3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 사장은 2일 창사 60돌을 맞아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채널 ‘스키노뉴스’에서 “지구와 소통하는, 지구로부터 인정받는 최고의 친지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K에너지 창사 60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경목</a> "최고의 친지구 ESG 기업 되겠다"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조 사장은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아 사업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는 “정유사업은 단기적으로 석유수요의 회복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전환으로 수요증가의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라며 “사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SK에너지가 탄소중립을 위해 사내독립기업(CIC) 체제로 추진하는 저탄소·탈탄소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정유·트레이딩 사업을 담당하는 R&S(Refinery & Synergy) CIC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원료로 한 친환경 석유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고 플랫폼·마케팅 사업을 담당하는 P&M(Platform & Marketing) CIC는 '탄소중립 석유제품'을 지난해 출시하기도 했다.

조 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꼭 필요한 회사, 나아가 세상에 없던 에너지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심세라
디지털 전환(DT)과 ESG 융합에 따른 경영혁신과 탄소중립 실현방안 세미나 안내입니다.
-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기반의 ESG 경영 전략과 탄소중립 추진방안
주최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 일시 : 2022년 2월 18일 , 장소 : 전경련회관 / 온라인 생중계
www.kecft.or.kr/shop/item20.php?it_id=1641449462
   (2022-02-03 09: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