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노바백스 백신 2월 중순부터 접종 시작, 고위험군 미접종자 우선 접종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1-28 16:5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중순부터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황경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팀장은 28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 2월 중순부터 접종 시작, 고위험군 미접종자 우선 접종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식약처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노바백스 백신을 허가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접종시기는 구체적 시행계획이 나온 뒤 다시 발표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에서 5번째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이다.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사가 개발했으며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 등에서 생산된다.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1·2차 접종에 쓰인다. 

특히 의료기관·요양병원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재가노인·중증장애인 등 거동불편자 같은 고위험군 가운데 미접종자가 우선 대상이다.

추진단은 1차 또는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가운데 2차 또는 3차 접종을 진행할 때 의학적 사유로 기존 백신 접종이 어려운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