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7일 네오위즈 주가는 전날보다 10.20%(3천 원) 급락한 2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웹젠,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주가는 2만1천 원, 6만5700원, 10만8천 원으로 8.50%(1950원), 6.81%(4800원), 6.49%(7500원) 떨어졌다.
펄어비스, 위메이드, 컴투스 주가는 5.86%(5800원), 5.10%(6800원, 4.80%(6500원) 내린 9만3200원, 12만6600원,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조이시티 주가는 53만6천 원, 26만4천 원, 8020원으로 4.63%(2만6천 원), 4.52%(1만2500원), 4.52%(380원) 낮아졌다.
더블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4.24%(2150원), 4.14%(2900원), 4.03%(105원) 밀린 4만8550원, 6만7100원, 2500원에 장을 닫았다.
넥슨지티 주가는 1만7100원으로 3.66%(65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