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 점유율 증가세 지속"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2-01-27 08:1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 점유율 증가세 지속"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20221 4분기 카메라모듈 생산시설을 확충해 2022년부터 공급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목표주가를 5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LG이노텍 주가는 33만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세와 카메라모듈 경쟁사 생산차질에 따른 점유율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다"라며 "1조 원 규모의 카메라모듈 투자가 내포하는 의미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시장조사업체 등에 따르면 미국 애플은 2021년 4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보였다.

카메라모듈 경쟁사인 중국 오필름이 인권문제로 애플 공급망에서 탈락했으며 일본 샤프는 수율 문제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다.

LG이노텍은 2021년 광학솔루션사업부 신규 시설투자규모를 기존 5천억 원 수준에서 8천억 원 수준으로 약 50% 확대했다. 신규 생산시설은 2022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된다.

LG이노텍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6조3380억 원, 영업이익 1조57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25.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