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호조, JB금융지주 1분기 최대 순이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4-28 19:1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JB금융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52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8% 늘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호조, JB금융지주 1분기 최대 순이익  
▲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겸 광주은행장.
JB금융지주는 “은행의 수익이 크게 회복되고 비은행부문(캐피탈)의 선전이 지속되면서 사상 최대의 분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1분기 순이익 287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1822.1% 증가했다. JB금융지주는 “광주은행은 경영을 정상화하면서 은행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1분기 순이익 170억을 거뒀다. 경비절감, 충당금 감소에 역점을 둔 결과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늘었다.

JB우리캐피탈은 1분기에 순이익 195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93.4% 늘었다. JB우리캐피탈은 자동차 여신전문 금융회사다.

JB금융지주는 1분기에 순이자마진율(NIM) 2.22%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연체비율은 1.19%로 지난 분기와 같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1.20%로 지난 분기보다 0.07%포인트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