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오픈소스 활용 관련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1-25 13:0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오픈소스(공개된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오픈체인 프로젝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오픈소스 활용 관련 국제 표준 인증 획득
▲ 카카오뱅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오픈체인 프로젝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2016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의 주도로 시작됐다. 

각 기업의 오픈소스에 관한 준수 역량을 다면적으로 평가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기업의 △오픈소스 정책과 프로세스 수립의 적정성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여부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사내 구성원의 교육 수행 등에 대한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한다.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의 소스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올바른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면 보안상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저작권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정교한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신재홍 카카오뱅크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오픈소스 활용은 모든 정보기술업계의 흐름이고 필수"라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활용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통해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