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카이스트와 탄소중립연구센터 건립, "기술확보와 인재발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25 11:0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카이스트와 탄소중립연구센터 건립, "기술확보와 인재발굴"
▲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광형 KAIST 총장이 24일 오후 대전 KAIST 에너지 환경연구센터에서 열린 ‘롯데케미칼-KAIST 탄소중립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함께 탄소중립연구센터를 건립했다.

롯데케미칼은 24일 오후 대전 KAIST 에너지 환경연구센터에서 ‘롯데케미칼-KAIST 탄소중립연구센터 개소식’이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와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케미칼-KAIST 탄소중립연구센터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및 수전해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친환경 나프타 생산 기술 △액상 유기 수소 저장 및 운반체 기술 △전과정 평가(LCA) 통한 청정수소 생산단가 최적화 및 탄소배출량 저감 등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를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과제 연구개발을 위해 2024년까지 3년 간 모두 2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하고 대전 KAIST 내에 전용 연구공간 구축과 기술 개발 위한 실험장비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이끌어갈 센터장으로는 이재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또한 교수진 5명과 23명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가 연구에 참여하며 롯데케미칼의 연구 담당임원과 연구원들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는 "탄소중립실현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업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며 "국내 최고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KAIST와 친환경 핵심 기술 연구 개발을 통해 미래 기술확보와 인재발굴이라는 2가지 솔루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