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PI첨단소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월 이후 원부재료 가격 안정화 전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1-25 08:3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I첨단소재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필름을 주로 제조한다. 제품에 사용하는 원부재료 가격 상승세가 올해 둔화하면서 PI첨단소재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PI첨단소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월 이후 원부재료 가격 안정화 전망"
▲ 김태림 PI첨단소재 대표이사.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PI첨단소재 목표주가 6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PI첨단소재 주가는 4만965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PI첨단소재는 2021년 4분기 매출 699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을 냈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14% 줄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전자 및 화학산업에 사용되는 재료 디메틸포름아미드(DMF)의 가격 상승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대기질 관리를 위해 공장 가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 원부재료 가격 상승을 촉발하고 있다”며 “원부재료 가격 안정화는 베이징 올림픽이 종료되는 2월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PI첨단소재는 디메틸포름아미드 가격이 안정된 뒤 올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을 20% 후반대로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원부재료 재활용 비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PI첨단소재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345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