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목표주가 상향,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부품공급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1-25 08: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파트론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이동통신용 핵심부품과 자동차 전장(차량용 전자장비)용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한다.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파트론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트론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파트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6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4일 파트론 주가는 1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022년에는 2021년보다 13.3% 늘어난 3억11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갤럭시A시리즈에서 손떨림보정부품(OIS)을 추가로 채택해 파트론 카메라모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장착할 카메라모듈의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뿐만 아니라 전장용 카메라모듈, 지문인식 및 심박센서 등의 센서, 5G통신 중계기(라우터), 웨어러블(착용하는)기기 제조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놓은 점도 실적이 꾸준히 확대될 요인으로 꼽았다.

이 가운데 특히 전장용 카메라모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율주행차량 및 전기자동차의 등장으로 전장용 카메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이 2022년 전장용 카메라모듈로 매출 535억 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추정치보다 42% 증가하는 것이다.

파트론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520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1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