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협력사 대상 ESG 위험평가와 관리역량 제고 지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1-24 18:0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험을 평가하고 위험 관리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7~9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자가평가 결과 하위 10%인 협력사와 주요 ESG 이슈와 연관된 협력사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부터 현장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 로고.
▲ SK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는 협력사별로 결과분석 보고서를 전달하고 주요 개선과제를 선정한 뒤 모니터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 SK하이닉스는 협력사들의 현장평가 및 사후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공급망 내 ESG 위험을 낮추고 이들이 ESG 위험 관리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2021년 7~9월 1차 협력사 전체의 약 89%를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공급망 내 ESG 위험을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규범'에 근거해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등 4개 영역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선정했다.

평가절차는 '사전 현황파악→협력사 자가평가→현장평가→결과활용'의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방실 SK하이닉스 ESG전략담당 부사장은 "공급망 내 ESG 위험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향후 ESG 평가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