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수탁위, 포스코 물적분할에 찬성 의결권 행사하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1-24 17:3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이 포스코의 물적분할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포스코 그룹의 지주사체제 전환을 위한 철강사업회사 물적 분할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론을 냈다.
 
국민연금 수탁위, 포스코 물적분할에 찬성 의결권 행사하기로
▲ 국민연금공단 로고.

포스코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지주사체제 전환 안건을 처리한다.

지주사체제 전환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려면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포스코 지분을 9.75%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다른 주요 주주는 7.3%를 보유한 씨티은행, 1.41%를 보유한 우리사주조합 등이며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은 53% 안팎이다.

포스코의 물적분할을 놓고 소액주주들은 주주가치 훼손을 이유로 국민연금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