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4일 펄어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7.89%(9천 원) 급락한 10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드래곤플라이, 네오위즈, 위메이드 주가는 2765원, 3만600원, 12만8800원으로 7.68%(230원), 6.85%(230원), 5.99%(2250원) 떨어졌다.
조이시티, 웹젠, 넥슨지티 주가는 4.76%(410원), 3.82%(950원), 3.72%(700원) 내린 8200원, 2만3900원, 1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크래프톤 주가는 6만9700원, 만4200원, 30만2천 원으로 2.92%(2100원), 2.62%(2천 원), 2.58%(8천 원) 밀렸다.
더블유게임즈, 컴투스 주가는 2.47%(1300원), 2.20%(3천 원) 낮아진 5만1400원, 13만3600원이다.
반면 엔씨소프트 주가는 56만7천 원으로 0.35%(2천 원) 올랐다.
넷마블 주가는 11만8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