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부동산공약 더 통 크게, "전국에 311만 호 주택 추가 공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1-23 14: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모두 311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부동산공약 더 통 크게, "전국에 311만 호 주택 추가 공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2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가 공급하겠다고 공약한 311만 호는 현재 정보의 206만 호 공급계획에 이재명 정부에서 추가로 공급할 계획을 세운 105만 호를 합친 것이다. 추가되는 지자체별 공급규모는 서울 48만 호, 경기·인천 28만 호, 그 외 지역 29만 호 등이다. 

이 후보는 서울에 신규로 공급되는 48만 호는 공공택지 개발을 통해 28만 호, 기존 택지 재정비를 통해 20만 호를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에 신규 공급하는 28만 호는 공공택지 개발 20만 호, 기존택지 재정비 8만호 등이다. 

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부동산 공급 규모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250만 호보다 61만 호 늘어난 것이다.

이 후보는 주택 공급가격도 반값까지 낮추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그는 “공공택지 공급가격 기준으로 조성원가로 바꾸고 분양원가 공개 제도 도입,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을 통해 ‘반값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청년 등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90%까지 완화하는 등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규제도 완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패’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는 “부인할 수 없는 정책 실패”라며 “민주당 일원이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변명하지 않고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