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1일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2.23%(7500원) 내린 32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39%(130원) 밀린 92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32%(50원) 하락한 375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6만1500원으로 1.23%(4500원), 롯데제과 주가는 12만1500원으로 1.22%(1500원), 농심 주가는 30만8500원으로 1.12%(3500원) 각각 빠졌다.
오뚜기 주가는 0.68%(3천 원) 낮아진 30만85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9%(400원) 내린 6만7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5만3300원으로 0.37%(200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5200원으로 0.33%(50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4685원으로 0.32%(15원) 각각 하락했다.
동서 주가는 0.17%(50원) 밀린 2만8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12%(50원) 낮아진 4만28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마니커 주가는 3.0%(35원) 오른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7만2300원으로 2.26%(1600원), 선진 주가는 1만800원으로 1.41%(150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7770원으로 0.91%(70원) 각각 상승했다.
풀무원 주가는 0.6%(100원) 더해진 1만68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13%(500원) 높아진 39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0만2천 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