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4개 카드사 카드론 평균금리 올라, 15% 진입 초읽기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1-21 12:2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드사 4곳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평균금리가 올랐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1년 12월 7개 전업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2.10∼14.94%에 분포했다.
 
4개 카드사 카드론 평균금리 올라, 15% 진입 초읽기
▲ 국내 여러 카드사의 신용카드 이미지.

카드론 평균금리가 12%대를 기록한 카드사는 하나카드 1곳이고 나머지 7곳의 평균금리는 13%를 웃돌았다. 2021년 11월에는 신한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3곳의 카드론 평균금리가 12%대였다.

신한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 등 4곳 카드사는 2021년 11월보다 카드론 평균금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카드사들의 평균금리는 2021년 11월과 비교해 0.12~1%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카드론 평균 금리가 더 올라 15%대를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이면 카드론의 자금 조달비용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14일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