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용역업체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1-20 18:0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작업 중에 끼여 숨졌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포항제철소 3코크스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소속 A씨가 장입차량과 배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용역업체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

사고가 난 뒤 A씨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A씨는 입사한 지 15일 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단독으로 작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포스코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첫 사망사고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했던 2018년 7월부터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12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