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1-20 11:1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위치도. <서울시>
서울 서소문 일대에 20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1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1·12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소문 재개발구역은 중앙일보 본사가 있던 서소문동 58-9번지 일대로 197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철골주차장과 노후건물 부지를 포함해 일대 4개 지구(11-1, 11-2, 12-1, 12-2)가 통합개발된다.

서울시는 통합개발을 통해 연면적 12만2천m² 규모의 업무 및 판매시설을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판매시설, 3층은 벤처기업 사무실로 활용된다.

또한 공공기여로 서소문로 시청방향 차선이 확장되고 11층 규모의 공공청사도 건립된다. 공공청사에는 주민센터, 어린이집,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대상지에 랜드마크 구실을 할 업무시설을 건립함으로써 도심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