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1분기 경영실적과 수주 모두 호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4-27 16:5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1분기에 경영실적과 수주 등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GS건설은 1분기에 매출 2조6391억 원, 영업이익 291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45.5% 늘어났다. 이로써 8분기 연속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GS건설, 1분기 경영실적과 수주 모두 호조  
▲ 임병용 GS건설 사장.
국내 분양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건축부문의 선전이 GS건설의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주택·건축부문에서 1분기에 매출 9391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52.7% 늘어났다.

GS건설은 국내에서 모두 1조217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매출 가운데 국내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46.1%로 늘어났다. 지난해 1분기 국내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5%였다.

GS건설은 1분기에 신규수주로 3조9974억 원을 따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주규모가 2배 가까이 늘어났다.

GS건설은 3월 싱가포르에서 1조7천억 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기지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4720억 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 공정 건설공사를 따는 등 인프라·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성과를 냈다.

GS건설은 주택 부문에서도 킨텍스원시티와 은평스카이뷰자이 등 자체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검토한 뒤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