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 다변화로 성장구간 진입"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1-18 08: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스마트폰과 전장 부문 모두에서 카메라모듈 판매가 늘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 다변화로 성장구간 진입"
▲ 삼성전기 로고.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삼성전기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7일 삼성전기 주가는 1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 사업이 스마트폰을 넘어 전장 분야로도 확대되며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2023년 본격적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가 납품하는 폴디드 카메라모듈을 장착한 갤럭시S22가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 연구원은 애플이 2023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5에도 고배율 줌이 가능한 폴디드 카메라가 처음으로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며 삼성전기의 카메라모듈 거래선 확대를 예상했다.

또한 삼성전기는 테슬라 전기자동차에도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는데 지난해 수주 물량이 2022년 실적에 반영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기는 올해 전장용 카메라 생산능력을 높여 카메라모듈 내 전장용 매출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효과가 본격화되는 2023년이 새로운 성장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9090억 원, 영업이익 1조59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0.3% 줄고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